ㆍ04.01
- 위계질서 확립과 태권도 백년대계를 위해 각관을 폐지하고 통합
- ㆍ10.14
- 제58회 전국체육대회 3위 입상
- ㆍ04.23
- 1976년도 운영지도 검열결과 경북체육회로부터 우수경기단체상 수상
- ㆍ10.16
- 제57회 전국체육대회 3위 입상
- ㆍ01.27
- 경북최고체육상(단체) 수상
- ㆍ10.12
- 제56회 전국체육대회 1위 입상
- ㆍ04.20
- 1973년도 운영지도 검열결과 경북체육회로부터 우수 경기단체상 수상
- ㆍ10.17
- 제54회 전국체육대회 3위 입상
- ㆍ08.13
-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192번지로 사무실 이전
- ㆍ06.04
- 경북태권도협회 시범단 창단
- ㆍ08.18
- 대구시 중구 종로1가 87번지로 사무실 이전
- ㆍ08.05
- 대한대수도협회가 대한태권도협회로 명칭을 개정함에 따라 경북태권도협회로 명칭을 개정함
- ㆍ09.05
- 각관의 파벌의식으로 유명무실하던 협회를 각관 관장들이 다시 단합하여 사회인사를 회장단으로 영입하여 활기를 찾기 시작함.
- ㆍ04.29
- 경북당수도협회로 명칭을 정하고 경북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로 가맹하여 그해 전국체전(제44회) 첫 출전을 하였으나 대한체육회 가맹된 태수도협회 명칭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전을 거부당하였음
- ㆍ10.20
- 대구시 대신동 지도관 경북본관에 임시사무실을 정하여 업무시작
- ㆍ04.01
- 경북지역에 뿌리내린 5개관 관장단의 회의에서 협의체로 발족